스마일게이트, 게임온 통해 ‘로스트아크’ 일본 진출한다

'로스트아크'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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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RPG와 게임온이 지난 7월4일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MMORPG ‘로스트아크’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와 금강선 본부장,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이정준 부사장, 게임온 이상엽 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로스트아크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로스트아크는 게임온을 통해 일본 시장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온은 일본의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싱 회사로, 다수의 한국 게임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일본 서비스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 중인 로스트아크는 7년간 1천억원을 들여 개발한 대작 PC 온라인 게임으로 화제를 모았다.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쿼터뷰 액션과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출시 이후 호평을 받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일본에 로스트아크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일본 서비스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게임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엽 게임온 대표도 “한국에서 온라인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 로스트아크를 게임온이 일본에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 일본 게임 팬 여러분에게 퀄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로스트아크 글로벌 진출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스트아크는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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