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하반기 기대작 ‘요괴워치’ 30일 일본 출시

사전등록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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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하반기 일본 시장 기대작 ‘요괴워치: 메달워즈’가 오는 7월30일 일본에 정식 출시된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형 게임이다. 일본 게임 개발사 레벨5의 유명 IP(지식재산권)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한 모바일 캐주얼 RPG로,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했다.

원작 ‘요괴워치’는 우연히 요괴워치를 손에 넣은 주인공이 요괴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원작 게임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천만장을 돌파했으며, 극장판 1편은 2015년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이번 게임에 대해 원작의 귀여운 요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나갈 뿐만 아니라 ‘요괴워치: 메달워즈’ 만의 독창적인 콘텐츠와 재미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지난 2월 일본 현지에서 사전 등록 시작 후 현재까지 사전 등록자 수 200만명을 넘었다. 또 지난 3월28일부터 4월4일까지 정식 서비스 전 사전 품평회에 약 8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응답자 중 96%가 ‘정식 출시 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요괴워치’는 국내에서도 2014년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관련 상품이 매진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넷마블 관계자는 ‘요괴워치: 메달워즈’의 국내 출시 계획에 대해 “아직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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