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짝시’ 와이낫미디어, 105억원 시리즈 B 투자 유치

오피스워치, #좋맛탱,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는 가까운 등웹드라마를 만든 콘텐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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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기업 와이낫미디어가 105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인 KB인베스트먼트가 이끈 이번 라운드는 화이인베스트먼트-ID벤처스를 비롯해 시리즈A 투자사 전원이 참여했으며 KTB네트워크,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2016년 설립된 와이낫미디어는 유튜브 채널 기반 웹드라마 회사로 현재 중국 텐센트, 일본 스마트뉴스,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에 자체 채널을 확보해 콘텐츠를 정규 유통하고 있다. 국내외 유력 TV 및 OTT 플랫폼에도 다수의 인기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를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과 더불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좋맛탱>, <리얼 하이 로맨스> 등 다수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제작했다. 서울시가 조성한 혁신성장펀드의 문화콘텐츠 부문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는 “와이낫미디어는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모델 강화, 글로벌 사업 확장 등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B인베스트먼트 임원진 본부장은 “디지털과 모바일로 재편된 콘텐츠 환경에서 와이낫미디어에는 무한한 기회와 잠재력이 있다. 산업과 국가의 경계를 넘나들며 콘텐츠 프랜차이즈를 구축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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