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브랜드 상품권 발행 사업 나선다

첫 상품권은 '야놀자'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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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페이코(PAYCO) 상품권 사업 노하우를 발휘해 브랜드사의 자체 상품권을 구현해주는 ‘브랜드 상품권 발행 사업’에 나섰다.

NHN페이코는 앞서 지난 2016년 8월 PAYCO상품권을 출시하고 상품권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여기서 얻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상품권 운영을 희망하는 브랜드사가 상품권의 주문, 발행, 정산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이용하여 상품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품권은 브랜드사가 지정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에 기재된 PIN번호를 등록한 다음 현금과 같이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액면 금액을 초과해 결제하는 경우에는 페이코 앱에서 함께 복합결제를 할 수도 있다.

NHN페이코는 ‘야놀자 상품권’ 출시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NHN페이코 측은 “향후 자사 상품권을 필요로 하는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권 발행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야놀자 상품권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손잡고 국내외 숙박 및 레저•티켓에 대한 수요가 높은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임직원 복지 및 출장, 선물, 기업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 추진됐다. 상품권 구매는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야놀자는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기업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를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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