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라이, 초기 스타트업 모집…서류접수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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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가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투자를 위한 ‘2019년 썸머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등 IT 기반 서비스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한 서비스와 소비재 등으로, 예비 창업팀을 포함하여 시드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네오플라이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5천만원의 초기 창업 자금을 투자하고, 졸업 기업과의 교류 확대 및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네오플라이차이나를 통한 중국 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서류 접수는 7월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neoply.com)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EOPLY)내 지원서 접수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네오플라이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2013년 판교에 네오플라이센터를 개소한 후 현재까지 49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했다. 작년 초 카카오모빌리티에게 인수된 승차 공유 서비스 ‘럭시’ 등 5개 기업을 엑싯했으며, 최근에 현대자동차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한 KST모빌리티에 투자한 바 있다. 지난 3년간 네오플라이에서 투자했던 스타트업의 약 69%가 후속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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