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신형 코드리스 ‘WF-1000XM3’…HD 노이즈 캔슬링 칩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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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를 출시한다. WF-1000XM3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1000X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를 응용해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QN1e는 내부와 외부에 장착된 2개의 노이즈 캔슬링 센서와 결합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구현한다.

소니코리아는 QN1e 탑재로 WF-1000XM3의 배터리 효율이 향상돼, 완전충전 시 일반 모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하면 최대 32시간까지 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는 최대 6시간 연속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최신 USB타입-C 포트로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10분 충전 시 최대 9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WF-1000XM3에는 6mm 초소형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됐다. 손실 압축 음원의 음질을 높여주는 디지털 사운드 강화 기술인 DSEE HX도 적용됐다. 소니코리아는 이를 통해 무선 환경에서도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새롭게 개발된 블루투스 칩셋을 장착하고 안테나 구조를 최적화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연결성을 지원한다. 특히 신호 수신 관련 지연성을 크게 개선해 동영상 시청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최소화했다.

왼쪽 이어폰의 터치 패널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을 비롯해 이어폰의 바깥 부분을 터치하거나 길게 누르는 방식의 인터페이스로 음악 재생 제어, 음성통화, 기능 설정 등을 실행할 수 있다. 귀에서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일시정지 되고, 다시 착용하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기능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호출을 지원한다.

색상은 실버, 블랙 총 2가지다.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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