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함께 해요”

가 +
가 -

머릿속 아이디어를 자신의 힘으로 과학과 기술, 예술 감각을 동원해 현실로 구현하도록 하는 메이커(Maker) 교육은 전세계 교육계의 화두다. 2012년부터 시작된 ‘메이커 페어 서울’은 발명과 공작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꿈의 축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이 오는 10월19-2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진행된 메이커 페어 서울은 메이커 400여 명이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1만4천 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메이커 문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는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꾸릴 예정이다. 메이커는 3D 프린팅, 드론, 로봇, 전기차, 고카트, 악기, 스마트 토이, 업사이클링 등 직접 만든 작품을 가지고 참관객과 기술·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행사 장소인 문화비축기지는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었던 석유탱크 시설을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다. 공원의 형태인 이곳은 석유탱크를 그대로 보존한 독특한 건축물과 산책로, 사무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이곳에서 메이커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참가를 희망하는 메이커는 일반, 커머션(스타트업), 기업(메이커 스페이스)으로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메이커는 개인 또는 그룹이 신청할 수 있고 커머셜 메이커의 조건은 직접 제작한 물건을 판매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그룹이다. 스타트업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기업은 기업 메이커로 등록할 수 있다. 제품 판매와 홍보를 할 수 있다.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메이커 모집은 오는 7월14일 자정에 1차 모집을 마감한다.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메이커 페어 서울을 통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은 메이커 등록 페이지에서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프로젝트는 메이크코리아의 내부 검토를 통해 최종 참가가 확정된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후원 기업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3가지 등급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 기업에는 기본 전시 공간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후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터앤미디어 메이크코리아팀 이메일(maker@bloter.net) 문의 또는 후원 제안서(bit.ly/MFS2019S)를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