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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0 듀얼스크린 게임 대회, 20-21일 롯데월드에서 개최

2019.07.20

LG전자가 7월20일, 21일 이틀간 잠실 롯데월드에서 ‘LG V50 씽큐’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한다. 통신3사 부스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같은 다양한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의 게임사의 인기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만든 특설전시장에서 진행되는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의 정식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게임기’ LG V50 씽큐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와 겨뤄 승리한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가리는 ‘타임 어택 챌린지’ 방식이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LG전자는 개인전 우승자에게 우승상금 300만원과 LG V50 씽큐 1대, 단체전 승리팀에게 우승상금 500만원과 LG V50 씽큐 3대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LG전자는 또 많은 관람객들이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에 방문하도록 레드벨벳, 우주소녀 등의 아이돌을 초청, 축하무대도 준비했다. 행사 양일간 5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LG V50 씽큐와 듀얼 스크린

이번 모바일 게임 대회는 LG V50 씽큐의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의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G V50 씽큐는 퀄컴 ‘스냅드래건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스냅드래건 855 탑재 5G 스마트폰은 LG V50 씽큐가 유일하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도 있어 게임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포브스>는 7월16일(현지시간) LG V50 씽큐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며 “듀얼 스크린은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기기보다 저렴하지만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충분히 매력적인 액세서리이다”라 평가했다.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 “모바일 게임에서의 사용 편의성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듀얼 스크린’의 매력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 말했다.

aspe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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