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MS 애저 기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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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일유업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전사 IT 시스템과 데이터를 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고 7월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고도화된 IT 기술 도입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조병훈 이사는 “MS 애저 도입을 통해 IT 인프라 관리서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MS 기술 도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우선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체를 애저로 이전한다. 클라우드로 인프라 이전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인프라 및 서비스 장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다. 이미 e커머스를 포함한 일부 서비스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전사 모든 서버가 이전될 예정이다.

SAP, ERP를 포함한 자원관리 시스템 또한 모두 애저 상에서 운영(SAP on Azure)된다. 실제로 핵심 업무 시스템에 시범 구동에서 온프레미스 대비 무려 351%의 성능이 향상된 결과를 보여주는 등 높은 운용 효율과 함께 고가용성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사에 마이크로소프트 365(M365)를 도입했다. M365는 오피스 365, 윈도우10,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큐리티(EMS)를 통합한 클라우드 기반 협업 업무 플랫폼이다.

한국MS 이용석 상무는 “퍼블릭에서 하이브리드까지 MS의 포괄적인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는 인공지능(AI)를 비롯한 고도화된 서비스까지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이라며 “매일유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가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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