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구글·페북·트위터 DTP 프로젝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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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더버지>는 7월30일(현지시간) 애플이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DTP)’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 간에 이용자의 각종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특정 음악 앱에서 듣던 음악 재생목록 사본을 클라우드에 옮기면, 이를 다른 서비스에서 간단히 내려받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더 버지>는 “지금까지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의) 대작업 대부분은 백엔드에서 이뤄져 왔지만 조만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DTP 코드는 깃허브(github.com/google/data-transfer-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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