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톤, 서울시와 ‘소셜벤처’ 발굴 나서…모집은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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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이 ‘서울형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서울시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내 소셜벤처 생태계에 성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크립톤은 지난 2000년부터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에 주력해왔다. 경영자문부터 M&A, IPO까지 모든 성장과정을 돕고 있다.

이번 서울형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일자리 부족, 주거 불안 등 청년 문제를 해결하고 △소상공인 레벨을 넘어 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서울형 도시재생 창업가와 △창업 생태계에 부족한 기술중심형 소셜벤처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립톤은 총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각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창업허브와 세운협업지원센터 역시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스타트업 육성에 협업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진행되며 대상 스타트업은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크립톤 홈페이지,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액셀러레이팅 기간 동안 스타트업에 크라우드펀딩 등 다양한 테스트베드 활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취약계층 고용 혁신을 이룬 두손컴퍼니, 위안부 할머니 권익 향상으로 알려진 마리몬드 등을 육성한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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