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플랫폼 플리토,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와 현지화 계약

현지화 및 번역 업무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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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통합 플랫폼 기업 플리토가 ‘언리얼 엔진’, ‘포트나이트’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게임 현지화 및 번역 업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14일 밝혔다.

플리토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19년 하반기 동안 에픽게임즈 한국어 현지화 서비스 파트너사 중 하나로서 ‘포트나이트’ 한국어 현지화 서비스, 언리얼 엔진 게임 개발 문서 번역, 튜토리얼 영상 자막 번역, 에픽게임즈 마케팅 문서 및 영상 번역 등 에픽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현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리토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포트나이트,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이용하는 한국의 게이머들과 개발자들에게 직관적이고 익숙한 표현으로 마케팅 콘텐츠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리토는 올해 7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업모델 특례 상장된 언어 데이터 기업이다. 2012년 집단지성 번역 서비스로 시작해 전문번역, 인공지능(AI) 번역 등 번역 플랫폼을 확장해왔으며, 이를 통해 구축한 언어 데이터를 국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플리토는 최근 ‘tvN D'(CJ ENM), ‘백종원 TV'(더 본 코리아) 등과 유튜브 영상 자막 연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콘텐츠 시장 전반에 걸쳐 현지화 사업 모델 매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저가 유튜브 영상 자막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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