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아태 e스포츠 토너먼트 ‘OMEN 챌린저 시리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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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게이머와 팬 대상의 게임 토너먼트 ‘OMEN 챌린저 시리즈(OMEN Challenger Series)’를 개최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고수를 가리는 이번 토너먼트의 총상금은 5만달러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12개 국가에서 참가 예정인 OMEN 챌린저 시리즈는 8월 중 등록을 시작, 8월 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최종 결승전이 진행된다.

비네이 아와스티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팅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OMEN 챌린저 시리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게이머들이 ‘게임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HP는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게이머 및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왔으며, 모든 게이머에게 혁신과 창의성을 불어넣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난해 게이머들이 선보인 최고의 기술을 올해에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OMEN은 HP 게이밍 PC 제품 라인업으로,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 및 큐브 형태의 대형 데스크톱, 모니터, 게이밍 액세서리까지 게임에 특화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OMEN 챌린저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한,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뉴질랜드에서 참가할 수 있다. 상위 6개 팀은 각국 당 특별히 선정된 두 개 프로팀과 9월부터 진행되는 비공개 예선전에 참가한다. 12개국의 우승팀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싶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게이머들은 공식 토너먼트 홈페이지(www.omengaming.co)에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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