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인증’, 사용자 500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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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 출시 2년여 만에 사용자 500만명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카카오페이가 2017년 6월 국내 유일·세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메신저 기반 전자문서 확인·전자서명·사설 간편인증 서비스다. 공인인증서와 동일한 공개키 기반구조(PKI, Public Key Infrastructure)의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카카오톡 안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본인을 인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사용자를 확대해왔다.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중요 전자문서 확인·서명, 제휴 기관·기업 서비스로 간편 로그인, 개인정보 이용기관 웹사이트에서의 본인 확인, 증권 거래 시 빠른 서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 가입·납부내역 확인,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정기 점검 통지서 확인, 병무청 입영통지서 확인, 증권사 계좌 개설, 보험사 계약 서명,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금융 서비스 이용 등 본인 인증을 필요로 하는 여러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500만명이 넘는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용자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카카오페이로 마음 놓고 인증할 수 있도록 제휴 기관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는 5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1일까지 보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카카오페이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머니와 여행상품권 합산 500만원(1명), 카카오페이머니 1만원(50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1천명)을 증정한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모바일 메신저 기반 업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로 지정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행정·공공기관 모바일 전자고지’ ICT 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으로 선정되어 보다 많은 공공기관의 전자우편 및 중요 문서를 간편하게 수신·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고지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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