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TV 잇단 호평…유럽 10개국서 ‘최고 TV’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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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형 올레드TV(65C9)

LG 올레드TV가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로부터 ‘EISA 베스트 프리미엄 올레드 TV’에 선정된데 이어 유럽 주요 국가의 TV 성능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비교 평가(HDTVtest Shootout)에서 ‘2019년형 올레드TV(65C9)’가 최고상인 ‘올해의 최고TV(Best TV of 2019)’에 선정됐다고 8월21일 밝혔다.

유럽시장은 전세계 올레드TV의 절반가량이 판매되는 프리미엄TV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TV 제조사들이 올레드TV, 프리미엄 LCD TV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유럽시장에서 LG전자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년형 올레드TV는 약 40명의 리뷰 전문가들이 LG, 삼성, 소니, 파나소닉 등 4개 업체의 대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블랙 구현, 색표현력, 게임 성능 등에서 호평받아 최고상을 비롯, ‘최고 HDR TV’와 ‘최고 게이밍 TV’에도 뽑혔다. 이 제품은 영국 유력 소비자 잡지인 <위치(Which?)>의 TV 성능 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프랑스 <크슈아지르>와 네덜란드 <콘슈멘텐본트>는 “지금까지 테스트한 TV 중 최고라며 단점이 거의 없다”라고 평가했고 독일 품질 테스트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가 발행하는 소비자 잡지 <테스트>는 “화질과 사운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며 전체 TV 1위로 꼽았다. 스웨덴 소비자 잡지 <라드앤론>은 화질, 음질과 스마트 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TV 평가 1위로 선정했다.

| LG 올레드TV AI 씽큐(65E9)

LG 올레드TV AI 씽큐(65E9) 모델의 경우 영상음향전문가협회가 선정한 ‘EISA 베스트 프리미엄 올레드 TV’에 선정된 바 있다. 영상음향전문가협회는 이 제품에 대해 올레드 기반의 완벽한 블랙, 자연에 가까운 색 표현력은 물론 2세대 AI ‘알파9’ 프로세서로 탁월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영상음향전문가협회는 전세계 20여 국가의 AV전문지가 참여하는 멀티미디어 협회다. 이 협회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는 외부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로 영상음향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LG 올레드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2019년형 모델은 업그레이드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음질도 알아서 최적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은 “LG 올레드TV만의 압도적 화질로 프리미엄 TV 대세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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