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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라이트닝 이어폰 ‘락스타’ 출시

2019.08.27

벨킨이 라이트닝 커넥터 방식의 이어폰 ‘락스타(ROCKSTAR)’를 출시한다고 8월27일 밝혔다. 신제품은 MFi(Made For iPhone) 인증을 획득한 아이폰, 아이패드 성능 저하 없이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라이트닝 전용 이어폰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벨킨 라이트닝 커넥터 방식의 이어폰 ‘락스타’

락스타 이어폰은 별도의 어댑터 연결 없이 iOS 기기에서 음악감상, 통화 등을 할 수 있다. 멀티 컨트롤 버튼은 음악감상 시 재생, 일시중지, 트랙 건너뛰기, 볼륨 변경이 가능하며, 전화 응답은 물론 마이크가 탑재돼 핸즈프리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사용자 귀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3가지 크기의 이어 팁을 제공하며, 인체공학설계의 각진 드라이버는 장시간 음악 청취에 부담을 덜어준다. 고막 쪽으로 사운드를 보내는 커널형 디자인이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전반적으로 납작하고 가벼워 이어폰이 주머니나 가방에서 엉키지 않는다.

|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나왔다.

락스타 헤드폰은 땀 및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춰 피트니스, 야외활동에서 사용도 알맞다. 극한의 사용 환경을 상정한 내부 테스트를 거쳐 내구성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결함이 생길 경우 2년 무상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음악 감상과 아이폰 충전을 동시에 사용하고 싶은 경우 라이트닝 오디오+충전 락스타 모델이 유용하다. 음악을 들으면서 충전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듀얼 기능성 커넥터로, 최대 12W의 패스스루 충전을 지원한다.

신지나 한국 벨킨 지사장은 “유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들은 늘 별도의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벨킨 락스타 이어폰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국내 최장인 2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닝 커넥터 락스타 헤드폰 가격은 4만4900원이다.

aspe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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