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쿠버네티스 관리 포트폴리오 ‘탄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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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8월25일(현지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월드 2019’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기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선함과 동시에 쿠베너티스 기반 소프트웨어의 구축, 구동, 관리 방식을 돕는 포트폴리오 ‘VM웨어 탄주(Tanzu)’를 처음 발표했다.

| 펫 겔싱어 VM웨어 CEO

| 펫 겔싱어 VM웨어 CEO

이번에 선보인 포트폴리오 탄주는 기업이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일관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를 구동하며, 단일 관리 포인트에서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스피어 컨트롤 플레인에 쿠버네티스를 탑재해 단일 플랫폼에서 컨테이너와 가상머신(VM)을 통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퍼시픽은 또한 하이퍼바이저에 컨테이너 런타임을 추가했다. 신규 ESXi 네이티브 파드(Native Pod)는 쿠버네티스 파드와 가상머신의 이점을 결합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보다 안전한 고성능의 런타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IT 운영자는 v스피어 툴을 사용해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개발자는 쿠버네티스 API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다. 그 외에도 VM웨어 탄주 미션 컨트롤을 통해 모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라구 라구람 VM웨어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시대를 맞이한 기업은 현재의 당면 과제를 잘 이해하고 이를 해결해줄 파트너를 찾고 있다”라며 “VM웨어는 구축(Build), 구동(Run), 관리(Manage)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의 여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먼저 피보탈의 개발자 플랫폼, 툴, 서비스를 추가해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며, v스피어를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퍼시픽으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지원할 뿐 아니라, VM웨어 탄주 미션 컨트롤을 통해 단일 관리 포인트상에서 다수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비즈니스 혁신의 토대

VM웨어는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8.0도 개선해 발표했다.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8.0은 자동화, 비용 관리, 컴플라이언스, 리소스 거버넌스, 보안, 가시성 등의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방법을 간소화 했다. 우선순위 기반의 지속적인 성능 최적화, 효율적인 용량 관리, 지능형 교정, 통합 컴플라이언스 및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IT 팀과 데브옵스 팀이 클라우드 종류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가상머신, 컨테이너에 필요한 데이2 운영과 셀프 서비스 배포를 자동화한다. 운영상의 민첩성과 개발자 생산성을 강화하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지원과 서비스나우, 테라폼, 깃(Git)과의 통합성 강화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확장을 지원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해 설치가 한층 쉽고 간편하며 향상된 성능과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VM웨어는 이 서비스를 베타테스트 예정인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의 일부로 제공할 예정이다.

VM웨어는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으로 지원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AWS 클라우드 상에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현해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한 아키텍처 및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은 VM웨어와 AWS 양사가 제공하는 이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과 현대화에 중점을 뒀다.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VM웨어 HCX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버튼 하나로 수행되는 손쉬운 마이그레이션과 서로 다른 AWS 리전에서 구동되는 여러 클라우드 간 상호연결성, 엘라스틴 vSAN이 신규 지원돼 스토리지 확장성을 한층 향상시킨다.

또한, 네이티브 AWS 서비스와의 통합으로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시 이전보다 향상된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VM웨어는 향후 비트퓨전n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엔비디아와 같은 업계 리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최상의 GPU 가속 서비스 기반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우와 같은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델EMC와 연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델EMC는 북미 지역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델 EMC의 V엑스레일 HCI와 긴밀하게 결합된 VM웨어 v스피어, vSAN, NSX로 구동되는 VM웨어의 서비스형 HPC(고성능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VM웨어가 관리를 전담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순성, 민첩성, 경제성 장점을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 관리 편의성, 고성능 장점과 결합한다.

라구 라구람 COO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오늘날 고객이 비즈니스를 이끄는 데 필요한 기반이 되고 놀라운 혁신으로 다가갈 기회를 선사한다”라며 “가장 종합적이고 폭넓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VM웨어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요구사항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반영했고, 이는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전반에 일관적 인프라와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VM웨어의 클라우드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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