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신입 개발자 공채 시작…17일까지 접수

입사자는 별도의 기술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소속 법인 및 조직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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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개발 직군 전 영역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그동안 네이버는 ‘핵데이(HACKDAY)’ 등 해커톤 프로그램들을 통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개채용은 채용 기회를 보다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창업가’로 성장할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네이버는 공개채용을 통해 특정한 기술 도구에 능숙한 예비 개발자보다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주도적인 성장을 희망하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9월17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1, 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이 정해진다. 네이버 및 계열사인 네이버랩스, 네이버웹툰, 스노우, NBP, 웍스모바일, 네이버파이낸셜(법인 설립 예정) 등이 서류전형을 포함한 선발전형 전체를 함께한다. 입사자는 별도의 기술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소속 법인 및 조직이 정해질 예정이다.

네이버 채용을 담당하는 류한나 탤런트 릴레이션십(Talent Relationship) 리더는 “지원 단계에서 조직이나 분야를 정하지 않고 선발 후 기술 교육 단계를 거쳐 배치할 예정”이라며 “화려한 스펙이나 학점이 아닌 기초 역량과 개발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개발자로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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