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14-15일 추석 맞이 이색 행사 연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각색한 ‘유 퀴즈 인 더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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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이 9월14일-15일 양일간 추석 맞이 행사를 연다.

행사명은 ‘추석N박물관:유 퀴즈 인 더 뮤지엄’. 최근 방영 중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각색했다.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과 즉석에서 짧은 인터뷰를 나누고 소장품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정답을 맞힌 관람객은 추첨을 통해 게임 관련 상품, 캐릭터 피규어, 넥슨컴퓨터박물관 기프트팩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마찬가지로 오답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다음 날인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된다. 박물관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진행자가 예고 없이 각 층 관람객을 찾아갈 예정이며, 하루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아시아 최초 컴퓨터 박물관이다. 컴퓨터와 게임 문화의 역사를 수집·보존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2013년 7월 제주시 노형동에 설립됐다. ‘애플 I’, ‘엥겔바트 마우스’, ‘퐁’ 등 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해온 7천여 점의 컴퓨터 및 게임 관련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일부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따르면 현재 누적 관람객 수는 90만명을 넘어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