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플랫폼도 SaaS 기반으로…’브라이트코브 비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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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계를 선도하는 브라이트코브가 SaaS 기반 OTT 플랫폼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발표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기업이 모바일, 웹, 스마트 TV, 커넥티드 TV를 비롯한 다양한 수익 모델에 프리미엄 동영상 경험을 더욱 빠르고 저렴하게 출시·제공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브라이트코브 측은 “지난 12개월 동안 세계 전역에서 OTT 서비스가 급증했으며, 시청자들은 서로 다른 유형의 기기를 넘나들며 동영상 콘텐츠를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소비하고 있다”라며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복잡했던 OTT 서비스 출시 과정을 간소화했다”라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이용하면 빠르게 OTT 앱을 창출·출시하고 상품화할 수 있다. 브라이트코브 비콘은 기업들이 웹,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 TV용 OTT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브 및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의 광고, 가입, 페이퍼뷰(pay-per-view)를 포함한다.

그 외에도 콘텐츠 제공업자들이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을 유치하는 한편 이탈을 막을 수 있도록 기기의 제한 없이 분석, 유연한 지불 모델,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하나의 OTT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몇 주 혹은 몇 달을 소비했던 이용자들은 이제 브라이트코브 비콘을 통해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 동영상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다.

찰스 추 브라이트코브 최고제품책임자는 “OTT 산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브라이트코브는 비용, 속도, 규모 면에서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글로벌 OTT 시장의 호황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TT 제공업체들은 여러 플랫폼과 기기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과거에는 기기, 앱 스토어, 동영상 사업 모델의 급증으로 인해 여러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일이 무척 번거로웠고, 시간 및 비용의 부담도 컸다”라며 “브라이트코브는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및 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했다”라고 말했다.

라이트코브 비콘은 오는 10월31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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