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협업 기능 ‘웍스’ 앱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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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IT기업 다우기술이 자사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의 ‘웍스(Works)’ 앱 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고 9월11일 밝혔다. 2015년 출시 이래 누적된 신규 협업 기능 개수는 총 1만822개(다우오피스 서비스형 고객기준)다. 그리고 협업 기능에 누적된 데이터 수 또한 약 300만개를 넘어섰다.

| 다우오피스 웍스에서 제공되는 30여가지 기본 앱

| 다우오피스 웍스에서 제공되는 30여가지 기본 앱

웍스란 개발자를 통한 코딩 없이도, 기업이 필요한 협업 기능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빠르면 5분 내에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협업 기능을 만들어 업무 데이터를 기록하고 누적시켜 나가며, 데이터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를 통해 실시간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기업 내에서는 팀별 혹은 업무별로 프로세스에 따른 업무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이때마다 그에 맞는 IT서비스를 도입하기에는 비용적인 이슈가 따른다. 이런 상황에서 다우오피스 웍스로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도왔다.

| 다우오피스 웍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유형의 그래프 화면

| 다우오피스 웍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유형의 그래프 화면

다우오피스 측은 “무엇보다 다우오피스만 도입하면 웍스 사용은 무제한이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없어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다. 물론 다우오피스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인 메일과 전자결재 등 기본 필수 협업 기능 18가지도 함께 제공된다”라며 “거래처관리, IT지원요청, 채용면접관리, 우편/택배 접수관리, 업무협조요청, 고객사 관리 앱 등 기업에서 중요하고,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기본 앱을 제공함으로써 빠르면 5분 안에 협업 기능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기존에 문서나 개별 파일에 기록하고, 별도의 프로세스를 통해 공유해야 했던 제약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우오피스는 지속적으로 웍스를 개선하고 있다. 일차원 형태로만 확인이 가능했던 그래프가 다차원 확인이 가능한 콤보 차트 형태로 업그레이드됐고 외부 솔루션(예를 들어 ERP, CRM, JIRA 등)과의 API 연동을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정종철 다우기술 상무는 “웍스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협업툴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기업마다 다른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다양한 제품을 비용을 들여 도입하거나 개발해야 한다. 하지만 웍스는 기업의 니즈를 만족시키면서도 비용적인 부분들을 절대적으로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무환경에 있는 고객사들이 관심을 갖고 사용 중이다. 웍스가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업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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