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돌파

이용자의 약 70%가 20~30대로 젊은 경제활동 연령대가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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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의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9월1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본인의 신용점수를 카카오뱅크앱에서 계좌개설없이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8년말 10월에 첫선을 보였으며,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출시 이후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만에 누적 300만명(중복 제외)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용자수는 9월10일 기준 344만4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0만명 가량이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 생활을 위한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신용점수를 잘 관리할 수록 대출 한도나 금리, 신용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상시 잘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신용정보 조회는 꾸준히
신용정보 조회는 자주 하더라도 신용점수가 내려가지 않으며, 평소 자신의 신용점수를 수시로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신용카드, 체크카드 똑똑하게 사용하기
신용카드를 소액 일시불 결제 위주로 꾸준히 사용하자. 신용카드가 없다면 체크카드를 30만원 이상 6개월동안 사용하면 신용 평가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 대출은 제1금융권에서 받기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가장 먼저 제1금융권 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권 등에서 대출을 받거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를 이용하면 제1금융권 대비 신용평가에 불리하게 반영될 수 있다.

■ 대출 상환은 유리한 순서대로
오래된 대출부터 상환하고, 기간이 같다면 많은 금액부터 상환하는 것이 좋다. 대출 상환과 적금 중 고민을 하고 있다면 대출부터 갚고 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 소액, 단기라도 연체는 NO!
관리비, 통신요금 등의 소액 연체도 신용에 위험요소로 평가될 수 있다. 연체를 갚았다고 해서 바로 신용등급이 회복되지 않으니 소액, 단기더라도 연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카오뱅크의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하는 비율은 미이용자 대비 3배에 달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고객이 직장변동, 부채감소 등 신용상태가 개선되었다고 판단되면 금리인하를 요구할수 있는 권리이다.

이용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30대가 37.1%로 가장 많았고, 20대도 29.8%로 많았다. 성별은 남성이 58%로 여성 42%에 비해 더 높았다.

카카오뱅크 측은 “평소 신용점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자주 조회하는 고객일 수록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한다든지, 연체를 줄인다든지, 적극적으로 신용정보가 관리되고 있는 모습이었다”라며 “고객의 적극적인 신용정보 관리를 돕기 위해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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