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러빈, 인앱 비딩 수익화 솔루션 맥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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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앱러빈이 비편향(unbiased) 실시간 인앱 비딩 솔루션인 맥스(MAX)를 출시했다.

기존에는 워터폴에서 수동으로 광고 네트워크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했다. 수동인 탓에 편향이 발생하고 광고 인벤토리에 광고주가 공평하게 접근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광고 송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비효율적인 면이 있었다.

앱러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올해 초 맥스를 시범 서비스로 운영하면서 광고주가 단일 통합 경매를 통해 광고주가 퍼블리셔 인벤토리를 동시 입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천회 노출당 비용(CPM)을 최대한 높이고 개발자의 일일 활성 사용자당 평균수익(ARPDAU)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리고 시범 서비스 운영 결과 이번에 본격적으로 제품화 했다. 앱러빈 측은 인앱 비딩은 모든 것을 자동화해 비딩 시간을 절약하고, CPM을 최적화 해 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앱러빈 측은 “맥스는 실제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출시 이후 맥스를 선택한 유명 게임 퍼블리셔들은 지속적으로 광고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라며 “상위 22개 게임 퍼블리셔 중 9개 기업은 다른 유명 미디에이션 툴에서 맥스로 전환하여 해당 기술을 통해 이미 더 많은 광고 수익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맥스는 모바일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프리미엄 수익화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맥스는 퍼블리셔가 전세계 페이스북 광고주의 광고를 통해 앱과 웹사이트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광고인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비롯한 18개 이상의 미디에이션 SDK 네트워크에 도입됐다.

비제이 발란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 퍼블리셔 솔루션 파트너십 책임자는 “앱 비딩은 모바일 앱 수익화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라며 “공정한 액세스와 투명성을 제공하는 인앱 비딩은 모두의 수익화 효율성을 높여준다. 페이스북은 맥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존의 수익화 솔루션을 넘어 모든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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