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공모전 통해 UX 분야 인재 채용

GUI 디자인, 제품 디자인, UI 기획, UX/고객인사이트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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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을 통해 사용자 경험(UX) 분야 인재를 채용한다고 9월16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공모 분야는 GUI 디자인, 제품 디자인, UI 기획, UX/고객인사이트 등 4개 분야다.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LGU+ 등이 공동개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동개최 기업들이 입상자에게 상금과 해당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LGU+는 ▲모바일/IPTV 서비스 중 선택해 사용 중 불편했던 점을 제시, 새로운 UX 설계 및 리디자인을 제안하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그래픽 사용자 환경) 디자인’ ▲5G 통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제품 디자인’ ▲5G 환경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UI 기획’ ▲시장/경쟁/기술 환경 및 고객 라이프스타일 분석 기반 고객 중심의 신규 U+5G 서비스 콘셉트를 제안하는 ’UX/고객인사이트’ 등 4개 분야에서 11월10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분야별 입상자에게는 금·은·동상이 주어진다. 금상을 받은 4명은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은상 4명은 상금 50만원과 상장, 동상 4명에게는 상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별도 우수작을 선정해 신입 채용 연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12월2일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자는 12월 중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을 거쳐 다른 직무 신입 채용지원자들과 함께 내년 1월 중 인턴십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최종 면접을 거쳐 2020년 2월 UX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4년제 대학 기준 2020년 2월 이전 졸업 예정 또는 기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공은 무관하다.

김지혁 LGU+ UX담당 상무는 “5G 등 새로운 통신 기술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창의적인 디자인,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눈여겨볼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는 디자인뿐 아니라 UX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로 공모전과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고객 중심 UX를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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