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몽골 소외지역 IT 교육 돕는다

몽골 소외지역 2곳에 '희망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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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재단 희망스튜디오가 국제구호개발 NGO 코피온과 몽골 내 소외지역 학교 2곳에 IT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11년부터 해외 낙후 지역에 ‘스마일게이트 희망학교’를 설립해 IT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콘텐츠 창작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에 설립된 희망학교 2곳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몽골 지역 총 15곳에 희망학교를 열었다. 몽골 희망학교 설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 몽골 희망학교 개소식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희망학교로 선정된 두 학교의 노후화 된 IT 교실 리모델링과 함께 최신 PC 교체, 인터넷 인프라 구축 등 전면 개보수를 실시했다. 또 희망학교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작 교육과 함께 몽골 과학기술대 IT 교육 봉사 동아리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희망학교 개소식은 지난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79번 학교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외담당 사장을 비롯해 울란바토르시 강톨가 교육청장, 바이사흐 바양주르흐 구청장, 도가르마 79번 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희망스튜디오는 교육 격차 해소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란바토르시 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및 의료 분야로까지 후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9월 초 국제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태국 푸켓에서 현지 취약 계층을 위한 주택 10채를 건축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이에 앞서 2017년부터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약해 매년 베트남 소외지역에서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아동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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