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세종학당재단,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 나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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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세종학당재단이 외국인 대상의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9월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선 양사는 공동 제작한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콘텐츠를 네이버 사전, 오디오클립, 브이라이브(V LIVE ) 등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 학습자 초청연수를 비롯한 세종학당 학습자 대상 장학사업 지원 및 교류 프로그램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내외 한국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네이버와 재단이 이번 우수학습자 초청연수를 계기로 네이버와 재단이 함께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우수한 콘텐츠를 보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모색, 전세계 세종학당 학습자들의 꿈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네이버 어학사전&학습 리더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만들어 갈 우수한 한국어·한국문화 콘텐츠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해외에서 보다 더욱 잘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서 한국어 학습자의 편의를 증진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등 한국어 학습 환경 발전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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