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코리아-군산대, 디지털 포렌식 인재 양성 맞손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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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가 군산대학교와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법∙기술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월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프론테오코리아와 군산대는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포렌식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교육 과정 및 현장 실습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 대한 법∙기술적 자문과 컨설팅을 상호 제공한다.

프론테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키빗(KIBIT)을 바탕으로 이디스커버리 등 법률 분야 관련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걸테크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5개 오피스를 운영 중이며, 126개 특허를 보유했다. 현재까지 9300건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군산대는 201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법학과 컴퓨터공학 융합 학과인 ‘디지털 포렌식 융복합 전공’을 신설해 복수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디지털 포렌식 공유전공 학생들은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석 전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 및 비교과 과정 참여 등을 통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구재학 프론테오코리아 전무는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는 최근 각광 받는 분야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높다”라며 “프론테오가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 및 실무 경험을 나누는 기회로 삼고, 리걸테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병선 군산대학교 총장은 “프론테오코리아와 산학 협력으로 군산대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관련 지식을 함양하게 돼 매우 기쁘며, 군산대는 앞으로도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춘 학과와 전공 운영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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