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앤서블 타워’ 도입해 효율성 개선한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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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은 소프트뱅크에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공급,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수동업무에 대한 운영 의존도를 낮췄다고 9월25일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NTT, KDDI와 함께 일본의 3대 이동통신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15년 기술을 활용한 수동 작업과 비용은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성과 창의성은 두 배로 높이는 ‘하프 앤 트와이스(Half & Twice)’라는 슬로건을 채택했다. 2016년에는 ‘스마트&펀!(Smart & Fun!)’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기술을 활용해 절약한 시간을 창의적인 활동에 사용하고,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장려했다. 고객 지원 웹사이트 등 SSL 인증서 갱신 프로세스 또한 자동화함으로써 작업 시간 단축에 나섰다.

| 레드햇 앤서블 타워

소프트뱅크는 SSL 인증서 업데이트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에서 ‘레드햇 앤서블 타워(Red Hat Ansible Tower)’를 적극 활용했다. 레드햇 앤서블 타워는 인증서 업데이트 시간을 2시간에서 20초로 크게 단축시켰으며 작업 시간 또한 99% 단축하는데 도움을 줬다. 앤서블 플레이북 기능은 기업내 자동화가 공유되어, 보다 정확하며 빠른 업데이트 실행이 가능하게 해준다. 소프트뱅크는 야간 업데이트 작업자들의 부담이 줄었으며, 절감된 시간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운영을 개선하는데 활용됐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 컨설팅과 긴밀히 협력해 이니셔티브를 실행했다. 레드햇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사용하는 직원의 30%가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레드햇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게 소프트뱅크 측 설명이다. 소프트뱅크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활용해 현재 사내외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내부 네트워크용 어플라이언스 장치 및 기존 서버를 포함한 장비와 운영 자동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카요리 마에다 소프트뱅크 IT 인프라 부서 매니저는 “’레드햇 앤서블 타워’를 도입해 소프트뱅크 네트워크 인프라 관리 작업을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자동화할 수 있었다”라며 “레드햇 엔서블 타워 사용을 보다 확대해 높은 품질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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