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신작 게임 ‘미니라이프’ 구글플레이 출시

소셜네트워크게임과 MMO 장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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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신작 모바일 게임 ‘미니라이프’를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에도 출시했다.

미니라이프는 이용자 간 교감을 중시한 새로운 장르로 개발됐다. SNG(Social Network Game, 소셜네트워크게임)와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 다중접속온라인게임)의 특징을 결합한 MMOSN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Social Network Game, 다중접속소셜네트워크게임)라는 장르로 게임 이용자 간 교감과 소셜의 재미를 높였다.

이용자들은 미니라이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 얼굴형, 피부색, 헤어 스타일, 눈, 코, 입 등의 외형과 패션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개성 있는 아바타를 만들고, 350종 이상의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정원과 저택을 꾸밀 수 있다. 나의 아바타는 AR 카메라로 친구 아바타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SNS에 공유해 현실과 가상의 나를 연결해준다.

이 밖에도 친구들과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라이브 이벤트, 채팅과 메신저, 아바타 액션을 통한 의사소통 등 다양한 소셜 장치가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인테리어 사진을 찍어서 게임내 스냅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0젬을 받을 수 있다. 또 젬으로 판매되고 있는 패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달에 출시된 미니라이프는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