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현업 개발자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 연다

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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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세미나가 열린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서밋 2019 프리미엄’을 10월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월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업 전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언리얼 서밋’과 달리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에서는 전문 개발자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이 진행된다.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에픽게임즈 내부 전문가들과 외부 전문가들이 세션을 맡아 아트와 프로그래밍 분야와 관련된 총 10개의 강연이 열린다.

 

첫째 날에는 최근 언리얼 엔진에 추가된 차세대 고성능 물리 시스템 ‘카오스’ 활용법을 알려주는 ‘차세대 물리 엔진 카오스: 마음대로 부수고, 조각내고, 파괴하기’ 세션이 진행된다. 또 최신 엔진 버전에서 아티스트가 알아야 할 기능, 차세대 비주얼 이펙트 시스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등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언리얼 엔진 4.22에 적용된 메시 드로잉 파이프라인 리팩토링과 4.23에 추가된 렌더 의존성 그래프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언리얼 엔진 내부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툴 ‘언리얼 인사이트’에 대한 강연과 언리얼 엔진 로드맵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실제 업계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언리얼 서밋 프리미엄에 참석하는 개발자가 매년 크게 늘고 있어 올해는 이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라며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세션을 준비했고 현업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언리얼 서밋 2019 프리미엄에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행사 홈페이지(premium.unrealsummit.co.kr)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가격은 1일권 티켓이 1만9천원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언리얼 한정판 티셔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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