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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속도의 1TB 마이크로SD 카드가 나왔다. 웨스턴디지털은 10월1일 1TB 용량의 업계 최고 속도를 갖춘 UHS-I 마이크로SD 플래시 메모리 카드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와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구성의 신제품은 빠른 속도와 높은 용량을 갖는 스마트폰, 드론, 액션캠 등에서 촬영한 방대한 양의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는데 적합하다. 회사 측은 사용자가 용량 제한이나 긴 전송시간 걱정 없이 고화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2종은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받은 플래시 기술을 기반으로 각각 최대 160MB/s와 170MB/s라는 속도를 제공해 기존 UHS-I 마이크로SD 카드 대비 절반 정도의 시간에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빠른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로딩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성능 클래스인 A2 사양도 지원한다.

샌디스크 마이크로SD 카드 2종은 1TB와 함께 512GB 용량도 나온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UHS-I 마이크로SDXC 카드 512GB 모델의 가격은 43만원이고, 1TB는 69만원이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는 각각 49만원, 99만원이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10월20일까지 티몬에서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UHS-I 마이크로SDXC 카드를 69만9천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지난 9월 ‘IFA 2019’에서 차세대 NVMe 기술을 적용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익스프레스 카드 타입 B’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카드는 기존 포맷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6K 비디오 연속 녹화를 지원하는 포토그래퍼와 영상작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11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4K UHD 비디오와 연사 모드 촬영에 최적화된 초고용량 SD 카드 ‘1TB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I 메모리 카드’는 UHS-I SD 카드 중 가장 빠른 최대 170MB/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달 중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