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자회사 카밤, ‘마블’ 소재 모바일 액션 RPG 공개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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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액션 RPG가 개발된다.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실시간 모바일 액션 RPG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개발한다고 10월4일 밝혔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는 진영 개념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팀을 이뤄 전투를 펼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서로 팀을 이뤄 다른 진영의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전투를 치르며, 게임 속 대규모 전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게임의 배경은 기존 마블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스페이스 타임 배리어(Space-Time Barrier) 너머의 금지된 행성 배틀월드로 소환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에스트로’의 죽음으로 평화가 깨진 세계에 ‘아이언맨’의 하우스 오브 아이언, ‘스파이더맨’의 스파이더 길드, ‘캡틴 아메리카’의 패트리어트 개리슨, ‘엑스맨’의 피라미드 엑스 등 하우스라 불리는 다양한 진영이 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이용자들이 참전한다는 설정이다.

이용자들은 스타크 테크놀로지의 첨단 도시, 아스가르드 전장 등 마블 세계관에 기초한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고 PvE 및 PvP 전투를 펼치며 진영전에 참여하게 된다.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개발사인 카밤은 북미 최대 만화 관련 전시회인 ‘코믹콘 NYC’에서 10월4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마블 게임즈 패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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