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이제 카카오페이로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가 +
가 -

카카오페이가 필요한 보장을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하는 ‘간편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는 10월4일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출시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톡 8.5.5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각 보험상품 가입요건에 맞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서비스다. 공인인증서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복잡한 서류 작성 없이 간편하고 손쉽게 가입부터 청구까지 가능하고, 가입한 보험 상품은 ‘내 보험’ 내역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다. 카카오톡 안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해 여러 보험사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상품을 비교할 수 있고, 상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각 보험사 사이트로 넘어가 최적가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함께 제공하는 ‘반려동물보험’은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를 맞아 나날이 증가하는 수요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반려견과 피보험자의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원하는 보장을 선택하면 가입과 보험료 납부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생후 60일부터 만 8세11개월까지의 모든 반려견은 동물등록번호를 확인할 필요 없이 사진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측은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마음놓고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톡 8.5.5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앱은 반려동물보험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상품 판매는 GA(법인보험대리점)인 자회사 인바이유가 맡는다.

네티즌의견(총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