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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이달말까지 네이버 ‘그라폴리오’서 신청

2019.10.06

LG전자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을 개최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LG 듀얼 스크린만의 화면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일부터 이달말까지 네이버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커뮤니티 ‘그라폴리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벤트 홈페이지(www.grafolio.com/collaboration/245)는 10월8일에 열린다.

LG 듀얼 스크린은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공모전 참가자는 두 개의 화면을 사용하는 LG 듀얼 스크린의 폼팩터를 감안해 배경화면을 구성해야 한다. 사진, 페인팅, 판화,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손글씨), 만화 등 독특하고 다양한 장르를 접목할 수 있다.

당선작은 11월18일 그라폴리오를 통해 발표된다. LG전자는 최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30만원 등 총상금 800만원과 신제품 10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기발한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V50S 씽큐는 11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된다. 119만9천원으로 책정된 LG V50S 씽큐는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신형 ‘LG 듀얼 스크린’이 기본 제공된다.

새 LG 듀얼 스크린 전면의 2.1형 알림창은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 상태, 문자메시지, 수신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화면이 펼쳐지는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360도 프리스탑’은 사용성을 높인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LG 듀얼 스크린은 폴더블폰과 비교해 훨씬 낮은 가격으로 폴더블폰의 장점을 충분히 제공한다”라며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aspe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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