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왜 중요하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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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 업계는 소비자 행동을 데이터화해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정교화’를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가 세분화되고 온·오프라인 소비 채널이 융합됨에 따라 마케팅 패러다임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다양한 분석 기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 오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데이터리셔스의 김선영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 ‘2019-2020 디지털 마케팅 분석 기술 트렌드 키워드 5가지’라는 주제로 마케팅 접점에서의 고객 상호 작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어떤 마케팅 채널이 비즈니스 성과에 가장 효과적인지를 분석한 사례를 공유한다.

디지털 마케팅에 효과적인 채널은

데이터리셔스는 기업들이 구글 애널리틱스 및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행동을 이해하고,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분석 플랫폼 ‘옵티마허브(OptimaHub)’는 기업 내부에 산재돼 있는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단일 고객 관점(SCV, single customer view)’을 도출한다. 다양한 채널과 기기를 거치면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어떤 마케팅 채널이 비즈니스 성과에 가장 효과적인지를 제안한다.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해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하도록 돕는 게 데이터리셔스의 역할이다.

시장 경쟁은 전에 없이 치열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여정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마케팅 비용 대비 효과는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애피어 홍민우 매니저는 인공지능(AI)에서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홍 매니저는 ‘인공지능(AI)을 통한 고객 LTV 극대화로 모든 채널에서의 참여 및 전환 확대’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방법을 공유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이 그렇지 않은 캠페인에 비해 고객 참여는 7배, 수익은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시대 경쟁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서는 모바일을 비롯한 크로스 플랫폼 활용에서 남들보다 앞서야 한다. 지난 몇 년간 모바일 중심으로 애드 테크/마케팅 테크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웹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크로스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이유다. 윤거성 브랜치 이사는 ‘모바일 온리 시대에 크로스 플랫폼 마케팅 전략과 기회’라는 주제에서 크로스 플랫폼 마케팅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할 때 마케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지를 공유한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는 오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약 40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및 중견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10월1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은 13만2천원(부가세 포함)이다. 현장 접수는 16만5천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설명은 블로터 콘퍼런스 웹사이트(mts2019.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메일(conference@bloter.net)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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