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실시간 사진·영상 공유 앱 ‘스레드’ 출시

'버디버디'를 연상시키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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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10월7일 이용자가 친한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사진 및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메시징 앱 ‘스레드(Thread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별도 앱이다. 상태(Status) 보기와 카메라 셔터(Shutters)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친한 친구’로 설정한 친구들의 채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을 가장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목록과 연동되며, 앱 내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할 수 있다. 친한 친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와 활동 내용은 스레드에서도 볼 수 있다.

상태보기는 ‘버디버디’를 연상시키는 기능이다. 자신의 실시간 상태나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데, ‘공부 중’, ‘한가함’ 등과 같은 상태를 선택하거나 활동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자동 설정을 해두면 위치정보를 통해 ‘이동 중’, ‘자연 속’ 등 상태도 보여준다. 공개 범위는 변경 가능하다.

‘카메라 셔터’는 두 번의 탭만으로 친한 친구들과 사진 및 영상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친한 친구를 최대 5명까지 지정한 후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면 해당 콘텐츠가 바로 공유된다. 사진 및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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