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하반기 기대작 ‘달빛조각사’ 정식 출시

'리니지'·'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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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 ‘달빛조각사’가 10월10일 정식 출시됐다.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게임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이번 게임 개발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달빛조각사’는 사전 예약에 320만명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9월25일 기자간담회에서 달빛조각사의 특징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을 꼽았다.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를 무대로 자유롭게 모험하며 사냥, 채집, 요리, 조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MMORPG에서 느낄 수 있는 본연의 재미를 끄집어냈다는 설명이다.

원작의 특성을 살려 ‘조각사’를 직업으로 고를 수 있다. 또 ‘조각상’ 콘텐츠도 도입했다. 이용자는 조각 제작 의뢰나 아이템 수집, 직접 제작을 통해 조각상을 얻어 집을 꾸미고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결투장, 기사단장 선발전, 길드전 등 PvP 경쟁 콘텐츠도 마련됐다. 직업은 총 5가지로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조각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른 MMORPG와의 차별성을 위해 실사형 캐릭터 위주의 그래픽에서 벗어나 귀엽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부터 3주간, ‘달빛조각사 모험의 전당’ 이벤트를 통해 매주 ‘기사단장 선발전’ 1위, 명성 순위 1위, ‘낚시왕’ 순위 1위를 차지한 이용자에게 ‘아이패드 프로’와 ‘구글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또 게임을 5레벨까지 플레이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빛조각사 위드의 모험이야기‘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공식 커뮤니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요리’ 콘텐츠를 즐긴 뒤 공식 카페에 인증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하며, ‘펫’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인증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달빛조각사’는 10일부터 카카오톡 내 게임,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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