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모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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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엔미디어가 10월16일 개최하는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가 전석 매진되며 모객을 종료했다. 당초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콘퍼런스는 600명을 초과하며 14일 마감됐다.

|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 오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는 네이버 임상현 리더, 카카오 황준연 이사, 야놀자 강석환 유닛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전무, 페이스북코리아 최호준 이사, 오라클 강우진 전무 등 마케팅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사들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임상현 리더의 기조 연설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은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마케터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론과 분석 트렌드 키워드를 공유한다.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컨설팅 서비스 기업 데이터리셔스는 자체 분석 플랫폼 ‘옵티마허브(OptimaHub)’를 통해 다양한 채널과 기기를 거치면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어떤 마케팅 채널이 비즈니스 성과에 가장 효과적인지를 제안한다. 오라클은 정보 수집과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 제안 사례를 발표한다.

오후에는 보다 다양한 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와이더플래닛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려는 그로스마케터의 고민을 함께 한다. 대한민국 대표 배달앱 요기요는 배달앱이 왜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는지 탄생 배경부터 기획 의도,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정기구독 서비스가 고객의 인식과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공유한다. 애피어는 인공지능(AI)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방법을 공유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마케팅 캠페인이 그렇지 않은 캠페인에 비해 고객 참여는 7배, 수익은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드엠은 효과적인 성과형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가이드를 공유하고, 스티비는 ‘구독 시대의 이메일 뉴스레터’라는 주제로 뉴스레터를 통한 실질적인 수익 창출 사례를 공유한다.

오는 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되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은 블로터 콘퍼런스 웹사이트(mts2019.bloter.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메일(conference@bloter.net)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