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한민국 나눔경영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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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수력원자원, 외환은행….

대한민국에서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대표 주자로 꼽히는 기업들이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2008 대한민국 나눔경영 대상’ 수상자가 2월28일 발표됐다. 우리은행, 한국수력원자원, 외환은행 외에 하이원리조트(지역경제발전), 메리츠화재(장애우복지), 뉴코아(소외계층 지원), 양천구청(노인복지) 등 13개 기업 및 기관이 수상했다.

국민일보가 주최한 ‘나눔경영대상’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상호 발전을 통한 지속가능성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은행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아름다운가게에 용역기부 형식의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수력원자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문화진흥, 지역인재 육성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영리 자선 공익재단법인인 외환은행 나눔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LG전자(국민복지), 이랜드복지재단(재난지원), 송파구청(문화예술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환경친화), 한국기술산업주식회사(특별상),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성 목사(특별상) 등이 주요 수상자다.

시상식은 2월29일 국민일보 메트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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