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열사 스테이지파이브는 퀄컴 5G 모뎀이 탑재된 스마트폰 ’스테이지5G’를 출시한다고 11월4일 밝혔다.

| 5G폰 ‘스테이지5G’

스테이지5G는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처음 출시하는 5G폰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55칩을 탑재하고 후면 트리플 카메라(4800만화소+125도 광각 200만화소+망원 800만화소)와 FHD+ 해상도의 6.47형 엣지 화면을 갖춘다. 6GB 메모리와 128GB 저장공간, 무선 충전 등 플래그십 단말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다.

스테이지5G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T, 카카오내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마블 및 프렌즈타운 게임 2종 등 카카오 서비스를 선탑재한다. 잠금 화면에서 바로 앱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단축 기능을 지원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인포마크와 협력한 5G폰 출시를 통해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안심 서비스, 인공지능(AI)과 콘텐츠 융합 등 미래사업 발굴을 기대했다. 지난해 카카오 공동체에 편입된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IoT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는 “스테이지5G폰 출시를 시작으로 IoT를 넘어 5G 기기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UX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와 카카오 서비스를 결합한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스테이지5G 출고가는 81만4천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페이지, 카카오게임즈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aspe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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