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인비전 포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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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1월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인비전 포럼(Envis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문화 개선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되찾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소개된다. 스스로의 변화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방안 및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제목인 ‘인비전(Envision)’처럼 많은 기업들이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설명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이 연사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들을 초청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 및 성공사례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오후는 세션을 크게 3가지로 나눠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인사이드 마이크로소프트(Inside Microsoft): 비즈니스/기술’, 전세계 주요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이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살펴보는 ‘위드 마이크로소프트(With Microsoft)’로 주제를 나누어 진행한다.

인사이드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트랙은 인사, 마케팅, 재무 부서의 현업 종사자들이 각 부서별 협업 환경 및 문화 개선 사례와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인사이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세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수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획과 운영 사례, 데브옵스 운영 방안, 정보 보안 등 기술적 측면에서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위드 마이크로소프트: 산업별 전략에서는 제조, 유통, 금융 등 각 산업에서의 구현 방법을 소개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부사장은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지 IT 기술의 도입만이 아닌, 기업 문화의 변화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이 혁신 성장의 동력을 발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로드맵을 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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