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올해의 회원 3인’ 선정

TTA 신준호 팀장, 삼성SDS 김동호 프로, LINE 신기은 매니저가 2019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올해의 회원(Member of the Year)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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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한국 워킹 그룹은 11월7일 BC카드 을지로 신사옥에서 개최된 제6회 오프라인 미팅에서 2019년 올해의 회원(2019 Member of the Year) 3인이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 우측부터 TTA 신준호 팀장, 원상헌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 삼성SDS 김동호 프로, LINE 신기은 매니저

| (오른쪽부터) 신준호 TTA 팀장, 원상헌 FIDO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 김동호 삼성SDS 프로, 신기은 라인 매니저

FIDO 한국워킹그룹 시험인증 및 공공정책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신준호 팀장은 TTA가 아시아 지역에서 FIDO 얼라이언스가 보안 및 생체인증 공인 시험인증 연구소로 가장 먼저 자리 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된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는 행안부와 함께 공공분야에서 FIDO 프로토콜이 접목된 내용을 전세계 회원사와 공유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한국 솔루션 기업들이 해외에 알려지는데 큰 기여를 했다.

FIDO 한국워킹그룹 기술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김동호 삼성SDS 프로와 신기은 라인 매니저는 FIDO 얼라이언스 내 다양한 기술관련 제안 및 수정 활동은 물론 올해 개최된 FIDO 해커톤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개인의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점이 인정되었다.

특히 김동호 프로는 9월 총회에서 화재와 같은 천재지변 상황에서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경우에도 FIDO UAF가 적용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제시했고, 신기은 매니저는 FIDO2 스펙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이 글로벌 회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원상헌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공동의장은 “올 한해 회원사들이 모두 협업하고 노력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인증 프로토콜인 FIDO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노력하였고 또 그 성과가 9월 FIDO 서울 총회에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FIDO2 프로토콜이 좀 더 성숙해지고 플랫폼 제공자의 참여가 완성되는 2020년에도 모든 회원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업하여 온라인 서비스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회원사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비공개 오프라인 미팅에는 올해의 회원 시상식 외 중국 생체인증 기반 결제 시장 트렌드, 미래 신용카드 결제 보안 로드맵 & 전략, FIDO 교육 사례 공유, 9월 서울 세미나/총회 결과 리뷰, 2020년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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