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성료…혁신 기술 발표에 1천여명 몰려

창업 관계자, 투자자 등 1천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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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1월7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 관계자, 투자자,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기술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는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사가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기술 전문성, 창업과 성장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대전 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5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9 카이스트 테크 위크’ 기업가 정신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최근 대두된 환경 오염과 미세먼지, 차세대 모빌리티 보안, 전기 자동차 충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이목을 끌었다. ▲모빌리티(와이파워원, 원키) ▲바이오 메디테크(필로포스, 스키아, 메디코스 바이오텍) ▲에듀테크(산타, 칼라프로젝트) ▲클린테크(베이서스, 이너보틀, 이서) 등의 분야에서 총 10팀이 참여했다.

발표 세션이 끝난 뒤 카이스트 창업원과 공동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에는 발표사를 포함해 약 200여 명의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 간 네트워킹 행사도 이어졌다.

이용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대표는 “경제성과 편의성 위주로 발전해 온 산업 이면의 문제를 풀기 위해 스타트업들은 계속 도전하고 있다”라며 “단순한 기술적 성과가 아니라 기술의 혁신과 그 발전의 그늘까지 고민하는 스타트업들의 시도를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2014년 설립한 이후 100곳이 넘는 테크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 육성해왔다. 블루포인트 파트너스는 오는 13일 이번 데모데이 연계 행사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블루포인트 패밀리사와 후속 투자자 간 1:1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비공개 인베스터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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