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메가존 클라우드, “클라우드 컨설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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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 등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협력을 강화하는 MOU(양해각서)를 11월13일 체결했다.

|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왼쪽 네번째)와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왼쪽 다섯번째)

양사는 ‘클라우드 컨설팅 사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를 통해 함께 추진하는 엔터프라이즈 특화 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 개발·영업 및 컨설팅 담당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양사 간 공동 클라우드 구축·마이그레이션 방법론 및 협업 사업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았다.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삼정KPMG가 보유한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노하우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최강자인 메가존의 기술과 경험이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삼정KPMG와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의 눈높이에 맞는 클라우드 전문 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양사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기업 특화 클라우드 컨설팅 부문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MG인터내셔널은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오라클 등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와 모두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컨설팅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와는 대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보안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특화 컨설팅 조직을 구성해 경쟁력 높은 사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국내 기업 최초로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5년에는 역시 국내 최초로 AWS의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에 선정됐다. 메가존 클라우드의 국내외 고객사는 대기업부터 금융권 기업, 스타트업까지 총 1300여 곳에 이른다. 2018년 메가존 클라우드의 매출액은 2200여억 원으로, 올해는 4500여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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