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콜레, ‘미래학교 교육자 컨퍼런스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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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변해야만 하는 학교와 교육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실시간 라이브 교육 플랫폼 ‘라이브클래스(liveklass.com)’를 운영중인 퓨쳐스콜레는 오는 12월14일 ‘미래학교 교육자 컨퍼런스 2019’ 행사를 역삼동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쳐스콜레와 CT교사연구회가 함께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의 정답찾기식 교육이 막을 내리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어떤 미래 교육을 통해 차별화 된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특히, ‘메이커 어프렌티스’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다양한 미래 교육과 미래 학교 모델을 공유하여, 앞으로 미래 학교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김수환 총신대학교 교수의 ‘미래학교,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주제의 오프닝 강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송상수 소프트웨어 교육 네트워크 대표가 ‘SW교육으로 여는 미래학교’를 2부에서는 메이커 어프렌티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메이커 교육 관점에서 본 미래학교’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3부 ‘퓨쳐스콜레가 만들어 가는 미래학교’에서는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발전 모델과 방향을 제시한다.

신철헌 퓨쳐스콜레 대표는 “수능 만점을 맞는 인공지능이 출현하면, 현재의 정답찾기식 교육은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미래학교에서의 지식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이 대체하는 대신, 교사는 학생들의 실제문제해결 및 수행을 도와주는 퍼실리테이터 역할로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학교 교육자 컨퍼런스 2019’는 현직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미래학교, 미래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참가 신청 페이지(bit.ly/fec_20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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