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연말 감성 담은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레드’ 출시

2019.12.06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의 새로운 색상이 나왔다. 라이카 카메라는 ‘라이카 소포트 레드’를 출시한다고 12월6일 밝혔다. 이름 그대로 거짓말처럼 새빨간 색상이 특징.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담았다. 빨간색은 라이카의 시그니처 색상이기도 하다.

라이카 소포트는 촬영 직후 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다.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기계식 셔터 내장,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매크로, 전구, 자동, 자체 타이머, 파티 및 인물 촬영, 스포츠 및 움직임 촬영, 이중 노출, 셀피 등 총 8가지 자동 촬영 모드를 제공한다.

또 플래시 전면부에 마젠타, 블루, 옐로우의 3색 컬러 필터를 적용해 다양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 및 흑백 필름, 스트랩과 케이스 등 여러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라이카 소포트는 화이트, 민트, 오렌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다. 지난 8월에는 라인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기도 했다. 라이카 카메라는 연말 시장을 노려 이번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보인다.

라이카 소포트 레드의 가격은 43만원이다.

spirittiger@bloter.net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기술을 바라봅니다. 디바이스와 게임,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