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화 구축 뚝딱 ‘엘라스틱 스택 7.5버전’ 출시

시각화 구축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주는 '키바나 렌즈(Kibana Lens)'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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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데이터 검색엔진 기업 엘라스틱이 데이터 수집·가공·분석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을 출시했다.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은 시각화 구축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해주는 ‘키바나 렌즈(Kibana Lens)’를 도입했다. 더해 색인 시 문서를 처리하고 확장하는 기능인 ‘인리치 프로세서’, 종합적인 보기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 서버 및 데스크톱 등에 걸쳐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엘라스틱 시큐리티’를 제공한다.

김재성 엘라스틱 지사장은 “엘라스틱 스택 7.5버전의 하이라이트인 ‘키바나 렌즈’의 경우 베타로 도입됐으며 엘라스틱 클라우드의 ‘엘라스틱서치 서비스’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회사와의 합병 및 협력 등을 통해 엘라스틱 스택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키바나 렌즈는 데이터 필드를 창으로 끌어 놓기만 하면 시각화를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하기가 쉽고 직관적이다. 시각화 방법도 다양해, 차트 유형과 인덱스 패턴을 언제든지 즉시 변경할 수 있다. 사용자가 손쉽게 데이터 탐색을 시작하면서 여러 차원에 걸쳐 분석을 위해 여러 차트와 기능을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복잡한 엘라스틱서치의 용어를 다 이해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시각화하려면 어느 데이터가 어느 필드에 포함돼야 하는지 결정해야 하는데, 키바나 렌즈를 이용하면 필드를 선택하는 즉시 엘라스틱서치의 속도를 활용해 필드 콘텐츠를 미리보기할 수 있다. 필드 값을 보면 이것이 사용자가 필요한 필드인지 아닌지를 즉시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엘라스틱은 “사용의 편리함, 시각화 모범사례, 유연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엘라스틱은 2년 전부터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해왔으며 더 많은 차트 유형을 지원하고, 단일한 시각화에서 여러 인덱스 패턴으로 데이터를 결합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7.5버전은 ‘인리치 프로세서’도 새로 도입해 색인 기능을 강화했다. 인리치 프로세서는 색인 시 문서에 엘라스틱서치 인덱스의 쿼리 결과를 추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알려진 IP 주소를 기반으로 웹 서비스나 벤더를 파악하고, 사용자 좌표를 기반으로 우편번호를 추가하거나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수집된 호스트 정보를 조회하고 색인과 관련 메타데이터를 바로 문서에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는 엘라스틱로그, 메트릭스, APM, 업타임 등의 제품을 함께 묶어 조직 전체에 걸쳐 완전하고 종합적인 보기를 제공한다. 엘라스틱 옵저버빌리티는 쿠버네티스, 프로메테우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가장 중요한 인프라와 서비스 메트릭을 위한 턴키 데이터 통합을 사용해 메트릭으로 훨씬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메트릭과 로그의 턴키 모니터링을 도입했다. 또한 엘라스틱 메트릭스와 로그 앱에서 직접 엔드포인트 보안 데이터를 볼 수 있는 초기 지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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