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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카메라 기부하고, 새 DSLR 값싸게”

2010.08.09

소니코리아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Get! DSLR! Upgrade Festival‘ 행사를 9월19일까지 진행한다. 낡은 카메라를 기부하고 새 DSLR을 보상판매로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소니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컴팩트 디카와 필름카메라, DSLR 카메라,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 등을 기증하는 고객에게 소니 ‘알파 500’ 모델을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중고 제품은 소니코리아 직영 판매점이나 소니 DSLR 알파 취급점에 반납하면 되며, 기증된 카메라는 모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해 수익금으로 소외 계층을 돕는 데 쓴다.

행사 기간 동안 ‘알파 500’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을 마치고 사은품을 신청한 고객들에게는 워크맨 ‘NWZ-W252/W’를 증정한다. 워크맨 NWZ-W252/W는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 본체를 결합한 일체형 제품으로, 생활방수 기능을 제공해 야외 스포츠나 레저 활동을 하며 쓰기에 제격이다.

소니 알파 보상판매 행사는 평소 안 쓰는 카메라 기능이 달린 전자기기를 좋은 일에 내놓고 새 DSLR도 값싸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로, 지난해에도 2차례 진행된 바 있다.

보상판매 대상 제품인 ‘알파 500’은 아이들 촬영에 유용한 ‘라이브 뷰’와 ‘스마일 셔터’ 기능을 내장하고, 1230만화소 엑스모어 CMOS 센서와 비욘즈 이미지 엔진을 탑재한 준중형급 모델이다.

배지훈 소니코리아 알파팀장은 “여름철 막바지 휴가시즌과 출사철인 가을을 앞두고 DSLR를 장만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혜택을 드리기 위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파500 모델을 보상판매 제품으로 선정했다”며 “제품 할인 구매 혜택 뿐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 제품을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더 나아가 소외계층에게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sadal@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