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소다, 60억원 투자 유치…미국 기업 AI 시장도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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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소다 최대우 대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애자일소다(대표 최대우)는 6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월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BNK증권, KB증권, 한화증권 등 총 6곳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AI 공동연구를 포함한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전제로 한 전략적 투자 형태로, 각 기업과 애자일소다가 개별 접촉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투자 유치 뿐 아니라 여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은 것에 것에도 의미가 있다는 얘기다.

애자일소다 발표에 따르면 투자사 측 한 관계자는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상용화를 통해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점과 다수 AI 프로젝트 경험, 금융 분야에서의 강화학습 알고리즘 개발과 같이 AI 핵심 기술에 대한 누적된 연구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애자일소다는 10월 출시한 스파클링소다 V3.0으로 최근 4차산업혁명 대상도 수상했다.

애자일소다는 이번 투자금을 R&D 역량과 마케팅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인재 영입 및 소속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에 대한 교육/훈련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내년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사 설립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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