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직원 수 2배 늘어

2018년 300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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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12월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포상하는 제도다. 펄어비스는 게임 기업 중 유일하게 단체 부분 최고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펄어비스는 2016년부터 매년 50% 이상 고용 인력을 늘렸다. 펄어비스 임직원 수는 2017년 12월 323명에서 2018년 12월 638명으로 늘었다. 지난해에만 기존 인력의 2배에 가까운 직원을 채용한 셈이다.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펄어비스는 2014년 검은사막 출시 이후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콘솔로 플랫폼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펄어비스는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녀 1명당 매월 50만원 양육비 지급 ▲회사 인근 거주 시 매월 50만원 거주비 지급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부모 요양비 지원 등 복지 정책을 시행 중이며, 장시간 노동의 원인으로 지적받는 포괄임금제를 게임업계 최초로 2017년에 폐지했다.

장지선 펄어비스 경영지원부실장은 “임직원에게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매년 고용 있는 성장을 실현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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